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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의 시

  • [1월의시]1월의 아침-허형만

    2021.01.01 by 호롱불촌장

  • [1월의시]1월의 밤-김기덕

    2021.01.01 by 호롱불촌장

  • [신년의시]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이해인

    2021.01.01 by 호롱불촌장

  • [신년의시]새해 새 아침은-신동엽

    2021.01.01 by 호롱불촌장

  • [신년의시]새해의 작은 소망-정연복

    2021.01.01 by 호롱불촌장

  • [신년의시]새해를 여는 기도-오정혜

    2021.01.01 by 호롱불촌장

  • [신년의시]새해 인사-김현승

    2021.01.01 by 호롱불촌장

  • [1월의시]1월-오세영시인

    2021.01.01 by 호롱불촌장

[1월의시]1월의 아침-허형만

♬1월의시/신년의시/1월의아침/허형만 1월의 시/신년의 시/1월 허형만 시♬ 1월의 아침 허형만 1월의 아침 허형만 세월의 머언 길목을 돌아 한줄기 빛나는 등불을 밝힌 우리의 사랑은 어디쯤 오고 있는가. 아직은 햇살도 떨리는 1월의 아침 뜨락의 풀뿌리는 찬바람에 숨을 죽이고 저 푸른 하늘엔 새 한 마리 날지 않는다. 살아갈수록 사람이 그리웁고 사람이 그리울수록 더욱 외로워지는 우리네 겨울의 가슴, 나처럼 가난한 자 냉수 한 사발로 목을 축이고 깨끗해진 두 눈으로 신앙 같은 무등이나 마주하지만 나보다 가난한 자는 오히려 이 아침 하느님을 만나 보겠구나. 오늘은 무등산 허리에 눈빛이 고와 춘설차 새 잎 돋는 소리로 귀가 시린 1월의 아침 우리의 기인 기다림은 끝나리라 어머니의 젖가슴 같은 땅도 풀리고 꽃잎 ..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21. 1. 1. 10:26

[1월의시]1월의 밤-김기덕

♬1월의시/신년의시/1월의밤/김기덕 1월의 시/신년의 시/1월 김기덕 시♬ 1월의 밤 김기덕 시인 1월의 밤 김기덕 시인 한 해의 처마 밑에 나는 나의 가슴속을 몽땅 밖에 걸어 놓고 조언을 기대하고 싶었습니다 오가는 길손들의 시선을 모아 별빛 밝은 긴긴 이랑을 짓고 천하의 꽃나무들이 열심히 꿈 밭을 가꾸는 1월의 밤을 새기며 두 눈이 멀도록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제일 힘든 강추위가 좋았습니다 그 속에서 진위를 가려내고 싶었고 영하의 강한 의지를 연마하는 1월의 사나이가 되고 싶었습니다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21. 1. 1. 10:26

[신년의시]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이해인

♬1월의시/신년의시/무지개빛깔의새해엽서 1월의 시/신년의 시/1월 이해인 시♬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이해인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이해인 빨강 ― 그 눈부신 열정의 빛깔로 새해에는 나의 가족, 친지, 이웃들을 더욱 진심으로 사랑하고 하느님과 자연과 주변의 사물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겠습니다 결점이 많아 마음에 안 드는 나 자신을 올바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렵니다 주황 ― 그 타오르는 환희의 빛깔로 새해에는 내게 오는 시간들을 성실하게 관리하고 내가 맡은 일들에는 인내와 정성과 책임을 다해 알찬 열매 맺도록 힘쓰겠습니다 노랑 ― 그 부드러운 평화의 빛깔로 새해에는 누구에게나 밝고 따스한 말씨 친절하고 온유한 말씨를 씀으로써 듣는 이를 행복하게 하는 지혜로운 매일을 가꾸어가겠습니다 초록 ― 그 싱그..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21. 1. 1. 10:26

[신년의시]새해 새 아침은-신동엽

♬신년의시/새해의시/새해새아침은/신동엽 신년의 시/새해의 시/1월의 시/1월 신동엽 시♬ 새해 새 아침은 신동엽 새해 새 아침은 신동엽 새해 새 아침은 산 너머에서도 달력에서도 오지 않았다. 금가루 흩뿌리는 새 아침은 우리들의 대화 우리의 눈빛 속에서 열렸다. 보라 발 밑에 널려진 골짜기 저 높은 억만 개의 산봉우리마다 빛나는 눈부신 태양 새해엔 한반도 허리에서 철조망 지뢰들도 씻겨갔으면, 새해엔 아내랑 꼬마아이들 손 이끌고 나도 그 깊은 우주의 바다에 빠져 달나라나 한 바퀴 돌아와 봤으면, 허나 새해 새 아침은 산에서도 바다에서도 오지 않는다. 금가루 흩뿌리는 새 아침은 우리들의 안창 영원으로 가는 수도자의 눈빛 속에서 구슬짓는다.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21. 1. 1. 10:25

[신년의시]새해의 작은 소망-정연복

♬새해의시/신년의시/새해의작은소망/정연복 새해의 시/신년의 시/새해 정연복 시 신년 정연복 시/1월의 시 정연복♬ 새해의 작은 소망 정연복 새해의 작은 소망 정연복 억만금(億萬金) 보석보다 소중한 하루 그 눈부신 은총의 날을 하늘은 올해도 삼 백 예순 다섯 개나 선물로 주셨다 나, 아직은 많이 서툰 인생의 화가이지만 그 하루하루의 매 순간을 사랑과 기쁨과 행복의 곱고 순수한 색깔로 예쁘게 보람있게 채색하고 싶다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21. 1. 1. 10:25

[신년의시]새해를 여는 기도-오정혜

♬신년의시/새해의시/새해를여는기도/오정혜 신년의 시/새해의 시/신년 오정혜 시 새해 오정혜 시/1월의 시/1월 오정혜 시♬ 새해를 여는 기도 오정혜 새해를 여는 기도 오정혜 받은 상처는 예리한 매스가 되어 가슴을 후벼팠고 준 상처는 아둔하여 두리뭉실 기억이 없었습니다. 나 잘난 멋에 살아온 빈 껍데기였고 나의 관점이 진리라 고집했습니다. 남이 나를 칭찬할 때 그것이 나의 전부라 착각했고 남의 허물을 덮어줄 내 안에 여백이 없었습니다. 나 가진 것 너무 많아 교만했고 나 받은 것 너무 많아 감사할 줄 몰랐습니다. 남을 미워한 것 때문에 내가 더 미웠고 내 것이라 아등바등 할 때 가난해짐을 배웠습니다. 나를 부인할 때 내가 누구인지 보았고. 내가 죽어야 산다는 것 알았습니다. 남을 인정할 때 부유하다는 것 ..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21. 1. 1. 10:24

[신년의시]새해 인사-김현승

♬신년의시/새해인사/김현승/신년의 시 1월의 시/1월의 시/1월 김현승 시♬ 새해 인사 김현승 새해 인사 김현승 오늘은 오늘에만 서 있지 말고, 오늘은 내일과 또 오늘 사이를 발굴러라. 건너 뛰듯 건너 뛰듯 오늘과 또 내일 사이를 뛰어라. 새옷 입고 아니, 헌옷이라도 빨아 입고, 널뛰듯 널뛰듯 이쪽과 저쪽 오늘과 내일의 리듬 사이를 발굴러라 발굴러라. 춤추어라 춤추어라.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21. 1. 1. 10:24

[1월의시]1월-오세영시인

♬1월의시/1월의 시/1월 시/신년의시/신년의 시/ 신년 시/오세영시인/1월/1월 오세영 시♬ 1월 오세영 시인 1월 오세영 시인 1월이 색깔이라면 아마도 흰색일 게다. 아직 채색되지 않은 신(神)의 캔버스, 산도 희고 강물도 희고 꿈꾸는 짐승 같은 내 영혼의 이마도 희고, 1월이 음악이라면 속삭이는 저음일 게다. 아직 트이지 않은 신(神)의 발성법(發聲法). 가지 끝에서 풀잎 끝에서 내 영혼의 현(絃) 끝에서 바람은 설레고, 1월이 말씀이라면 어머니의 부드러운 육성일 게다. 유년의 꿈길에서 문득 들려오는 그녀의 질책, 아가, 일어나거라, 벌써 해가 떴단다. 아, 1월은 침묵으로 맞이하는 눈부신 함성. [1월의시]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이해인 [1월의시]나의 소망-황금찬 [1월의시]1월-목필균..

생활의정보/좋은글과시 2021. 1. 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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