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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69 경칩날의 호롱마을 풍경♬

 

호롱마을이야기 69

 

경칩날의 호롱마을 풍경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69

경칩날의 호롱마을 풍경

경칩이 되니 확실히 봄기운이 완연하다ㆍ 오늘은 그동안 재료가 부족하여 미루던 농막 전기 공사를 했다ㆍ 확실히 문과 출신들은 이런 분야에 약하다ㆍ조심도 되고 재료 준비가 부족하여 미루었던 일을 큰 맘 먹고 재료도 사오고 전기 차단기를 내려 안전에 주의하며 방안의 등은 LED 등으로 교체하고 농막 주변 몇 군데 낡은 전기 시설을 교체했다ㆍ LED로 교체하니 밝아서 좋다ㆍ 손전등도 충전식 등이 밝지 않아서 LED작업등을 사왔더니 확실히 밝고 좋다ㆍ 고리니가 나타나도 포착이 쉽겠다ㆍ ㅎㅎ

 

이제 날씨가 따뜻해져 정자, <연인정>을 많이 활용하려 한다ㆍ 정자의 전기 시설을 손봤다ㆍ 지붕과 기둥에 페인트를 칠하고 차탁도 손보려 한다ㆍ 명품으로 만들어 훌륭한 쉼터로 만들려고 한다ㆍ여름에 맴맴~ 매미 소리, 물 소리 들으며 낮잠도 자고, 방문객과 즐거운 파티도 벌이기에 딱 좋을 거 같다^^

산중의 겨울 날씨가 너무 차서 걱정했던 농작물들이 싹을 드러내서 기분이 좋다ㆍ 작년 11월 4일에 파종했던 마늘이 싹을 내밀고 모란시장에서 사와서 심었던 양파도 싹을 내밀고 있다ㆍ앞으로 성과가 기대된다ㆍ 꽁꽁 얼어서 걱정했던 미나리도 싹을 내밀고 있다ㆍ엄동설한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신기하다ㆍ 기대와 달리 눈에 잘 띄지 않는 냉이는 내년을 기대하며 주변에서 캐서 이식을 했다ㆍ곧 달래도 이식을 해볼 계획이다ㆍ 일전에 파종한 돼지감자도 기대된다ㆍ 식재료가 부족하여 아쉬웠던 호롱마을에 하나 둘 희망을 싹틔우니 기분이 좋다ㆍ

봄은 희망이로 소이다~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개울에 사는 가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I wish great success, health, love and happiness" and " I love clean air & water"
※Horong: Hopeman(Hoffmann) Maeul of real oxygen neighbor group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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