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호롱마을이야기 46] 너와의 그 겨울 밤 참 따뜻했지

자연인의삶/자연생활

by 호롱불촌장 2020. 12. 28. 06:32

본문

 

 

♬호롱마을이야기 46 너와의 그 겨울 밤 참 따뜻했지♬

 

호롱마을이야기 46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46

너와의 그 겨울 밤 참 따뜻했지

겨울은 쑥스러운 풋연인들도 가깝게 가깝게 만드는 응집의 힘이 있습니다. 겨울바람이 매섭고 차가울수록 사람은 본능적으로 서로에게 더욱 다가서게 됩니다. 아무리 세상 모든 것이 얼어붙는 겨울이라도 너와나 함께라면 내게는 더 없이 따뜻한 계절입니다.
- 이시형 박사의 그림편지, 여든 소년 山이 되다 중에서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개울에 사는 가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I wish <Horong Family> great success, health, love and happiness"
※Horong: Hopeman(Hoffmann) Maeul of real oxygen neighbor group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