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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마을이야기 122 戰爭같았던 10개월의 傷痕 ♬

 

호롱마을이야기 122

"戰爭같았던 10개월의 傷痕"

 

[1인기업가 호프만의 꿈과 사랑]
솔향기 별빛마을 비밀의 숲


🌱호롱마을이야기 122

"戰爭같았던 10개월의 傷痕"

 

육체적으로 그리 강하지도 모질지도 못한 나에게 지난 10개월은 마치 전쟁과 같은 나날이었다ㆍ초등학교 때 두번 익사사고를 모면했고, 1980.11.3 오후 평화로운 남해 외딴 섬에서 생면 부지의 무장괴한과 전쟁 중에 등에서 옆구리를 관통하는 치명상을 입고도 새벽에 기절할 때 까지 치열한 전투를 벌이면서 또 한번의 死線을 넘었다ㆍ밤하늘에 영롱한 무수한 별빛을 바라보며 선혈이 낭자한 극한 속에서도 살아야겠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기에 살 수 있었다ㆍ 죽음은 나의 의지와 관계없이 불시에 찾아온다ㆍ運이 좋게도 지금까지 나는 세번의 죽음을 이겨냈고 이번에도 소백산 산골에서 마치 전쟁과도 같은 나날을 보냈다ㆍ양쪽 손가락은 석화되어 굳어가고 몰골은 마치 원시인같다 ㅎㅎ

지금 아프가니스탄에서 외출했다가 잡혀서 졸지에 죽임을 당하는 황당한 일이 속출하고 있고, 코로나라는 전대미문의 괴물에게 소리없는 죽임을 당하는 이가 산더미 처럼 쌓여가고 있다ㆍ 이게 사람사는 세상일까ㆍㆍㅠㅠ
죽음이란 날숨을 뱉고 들숨을 쉬지 못하는 찰나의 순간에 찾아온다ㆍ멀쩡하게 저녁 잘 먹고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면 그것도 죽음이다ㆍ죽은 이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만지지도, 보지도, 말도 하지 못한다ㆍ이 얼마나 처절하고 슬픈 일인가ㆍ
얻어먹어도 살아있는 것이 죽음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ㆍ전쟁을 하더라도 살아 남아 있으면 그건 엄청난 행운이다ㆍ그렇다면 살아있다는 것은 왜 좋은 것일까ㆍ ㆍㆍ그건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ㆍ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거 같은 희망ㆍㆍ여우 꼬리 만한 희망이라도ᆢㆍ(반대로 절망은 곧 죽음과 비슷한 것이 아닐까) ㆍㆍ오늘 독자 여러분들의 희망은 무엇인가요? 전쟁같은 삶일지라도 절망하지 말고 희망을 만드십시오ㆍㆍHopeman이 희망을 드립니다! !
계속되는 가을 장마에 맑은 날을 희망하다가 오늘 따사로운 가을 햇빛을 맞으니 너무 행복하다ㆍ 오늘 밤에는 그때 내가 죽음과 삶의 경계선을 넘나들 때 바라보았던 그 영롱한 별빛을 볼 수 있을까ㆍㆍㆍ

"지저귀는 참새와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기웃거리는 고라니, 들국화 더미 속에서 튀어나온 떡개구리, 개울에 사는 가재, 뜰 앞의 잣나무와 정겨운 우물, 돼지감자 새싹, 장엄한 소백산 풍경ㆍㆍ솔향기와 반짝이는 별빛ㆍㆍ자연의 향기로운 생명체와 사람냄새 <풍기>는 이 세상의 착한 사람 모두가 <호롱마을 촌장>과 소통하는 <호롱가족>이랍니다^^"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곳, 호롱마을!"
"I wish great success, health, love and happiness" and " I love clean air & water"
※Horong: Hopeman(Hoffmann) Maeul of real oxygen neighbor group

 

Posted by 다정한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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